Aㅏ... 뭔가 허전하다..
어찌되었든 러프는 다 했으니 선따야지..
바이올렛 케이스+잉그램 2정이랑 오른손에서 떨어지는 나이프랑... 러프 새로하고.. 선따면..
코트도 추가하고... 음- 이제 좀 허전함이 사라지는구나...
나이프랑 바이올린 케이스 선따면 선따기 종료인가.... 참고로, 코트있을때와 없을때는 머리카락 선은 레이어 두개로 해서 만들어뒀고,
차후에 swf로 만들어서 코트 있는것과 없는것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 예전에 해봤으니 뭐.
바이올린 케이스에 총기류를 넣는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코트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선을 복붙을 써서 나누고, 선정리를 끝낸 후. 이제 채색인가;
일단 1차 채색 끝. 색은 흰색과 청색 계열로. 나이프와 바이올린 케이스는 제일 나중에 할테니 버려두고, 일단은 셔츠만 입고 있는 버젼부터 채색종료 후, 코트입은 거 끝내고, 마무리로 무기를.
완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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