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초안.



1. 균열경수머리는 듀라한 무기를 구했을 경우에 대비해 남겨둔다.


2. 12월 25일. 최대 +3 강화 플러스 쿠폰상자는 최대한 오래 남겨둔다.


3. 소지품함 확장권은 오나 혹은 허크에게 넘겨준다.


4. 타이틀은 전부 델리아가 갖는다.


5. 1월 8일. 프방강룬은 델리아가 갖는다. 정령석 상자는 남겨두었다가 듀라한 무기에 바른다.


6. 아이템 부활 스크롤은 경수바소 강화 실패시 사용한다.


7. 1월 15일. 최대 15강권은 듀라한 무기에 사용한다.

 최대 내구도 증가포션 역시 마찬가지.


8. 무제한 헤어는 델리아가 갖는다.


9. 1월 22일. 최대 품변권은 듀라한 무기에 바른다.


10. 게브네의 강화석은 델리아가 갖는다.


11. 장비 보호의 룬은 델리아가 갖는다.


12. 골든 타임 정령석은 모두 듀라한 무기에 바른다.



게브네의 강화석 총 2개

장비 보호의 룬 총 2개

프방강룬 1개

프강룬 1개

프무매룬 1개


1. 3성 듀라바소를 산다.

 1-1. 전승석을 올주황으로 교체한다.


2. 10강권 획득(1월 15일)시 까지 듀라봉힘무 주황을 얻지 못했다면 구입해서 교체후 10강권을 사용한다.

 결과 : +10 듀라 바소 3성 주황


3. 프강룬과 게브네 강화석을 사용해서 각 1개씩 사용, 11강을 시도한다.

 성공시 결과 : +11 듀라 바소 3성 주황

 실패시 결과 : +10 듀라 바소 3성 주황


4. 결과에 무관하게 게브네의 강화석(2개째)을 사용해서 강화를 시도한다.


5. 2회 연속 성공시 +12 듀라 바소 3성 주황

   2회 연속 실패시 +10 듀라 바소 3성 주황


6. 실패시 아이템 부활 스크롤을 사용, 듀라 바소를 살린다.


7. 품질 변환권을 듀라바소에 바른다.

  최소 4성 주황. 최대 5성 주황.


 장비보호의 룬은 사용하지 않는다.


10강권 기준 최대 결과물 : +12 듀라 바소 5성 주황

10강권 기준 최소 결과물 : +10 듀라 바소 4성 주황


8. 예외. 10강권 기준 최소 결과물이며, 최대 +3 강화권이 +3 강화권일 경우, 듀라바소 10->11을 시도한다.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Posted by GSFelon
게임이야기2014. 12. 6. 09:52




칸코레에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한 설정, 즉 공식설정의 수가 적으며 팬덤의 2차 창작으로부터 차용하고 있는 것이 절대다수이다.

마찬가지로, 본 블로그에서 적는 설정들도 단순한 자기식 설정에 불과하며 공식설정을 번역한 것이라고 생각해선 곤란하겠다.

또한 본 블로그에서 적는 설정들에는 과거 일본제국군에서 사용했던 용어들이 다수 나온다. 허나, 그것과 작성자의 정치성향은 무관하다. 게임에 나온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애초 플레이어간에 보기위함이지 공개하기 위함이 아님에 주의해달라.


설정을 하기 이전, 전제조건을 우선한다.

이는 각종 설정의 기반이 되기 위함이기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함이기도 하다.


제독(플레이어)에 대해서

 01. 제독은 플레이어이며, 성별은 남성, 혹은 여성이다.


 02. 제독이 되기 위한 조건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신체건강하고 정신적 문제가 없다면 가능하다고 전제한다. 일정기간(3~5개월)의 교육을 받고, 최종적인 테스트에서 합격하면, 각 진수부에서 보조요원으로 활동하고,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고 진수부에 T.O가 발생하면 해당 진수부에 착임하는 것으로 전제한다.


 03. 함선소녀가 전투하는 중, 제독은 무엇을 하는가?

- 제독은 기본적으로 지휘통제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현장지휘관(기함)에게 지휘를 일임한다.

- 제독은 심해서함에 대해 전투능력이 없고(모 2차창작의 제독불패는 무시하자. 그건 희귀한 케이스다), 주 업무는 작전장교 및 군수장교에 가깝다. 함선소녀를 적절히 배치하여 출격시키고, 개발과 건조를 지시하며, 자원량을 통제한다. 업무만 봐도 제독과는 거리가 멀지만 제독 혹은 사령관이라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이곳이 진수부이고 휘하의 부하들은 함선(소녀)이며 전장이 해역인 탓이다.



진수부에 대해서

 01. 진수부*1)는 각 국가의 주요 항구(군항)에, 그리고 세계 어디에나 있다.

- Z1, Z3, 비스마르크, 프린츠 오이겐 등 해외함이 실장된 것은 이러한 타국 진수부로부터의 파견으로 본다.


 02. 라바울, 이와카와 등 서버명칭은 각 진수부의 명칭이다. 따라서, 각 서버 = 지역 / 명칭 = 진수부 명칭 으로 전제한다.

- 상식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하나의 지역(이와카와 등)에 수천개의 진수부가 설치될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 따라서 진수부는 유일하다. 같은 지역(서버)의 다른 진수부란 존재할 수 없다. 같은 진수부의 다른 제독도 존재할 수 없다. 한 지역에 진수부는 하나이며, 제독도 하나다. 다만 휘하에 교육을 받고 있는 수습제독이 있을 수는 있다.


자원에 대해서

 01. 연료

- 항공유, 등유, 휘발유, 전지 등. 모든 동력원을 통틀어 연료로 부른다.


 02. 탄약

- 기관총/포탄, 함포탄, 대공포탄 등. 모든 탄약류를 통틀어 탄약으로 부른다.


 03. 강재

- 강철, 합금 등 모든 금속류를 강재로 부른다.


 04. 보크사이트

- 굳이 보크사이트만을 취급하는 것이 아닌, 군사목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희귀금속을 포함하는 개념. 보크사이트가 소모되는 양이 많기에 보크사이트라 적은 것으로 본다. 실질 다른 희토류(텅스텐도 희토류인가?)등은 미량소모한다.


 05. 수복제(양동이)

- 오컬트적 물품. 입거시 장비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으로 보아, 제주(제사에 사용되는 술)일지도 모른다.

- 제주인 이유는 요정들이 장비를 수리하기 때문인데, 요정을 가택신으로 취급할 경우 이러한 '신력'을 발휘하기 위한 연료로는 많은 경우에 술이 선택되는 탓이다.


 06. 자재

- 개발자재나 개수자재 등의 자재들. 딱히 설정하지 않는다. 공구나 너트나 볼트, 용접봉 등 모든 소모도구류를 합한 개념으로 본다.


 07. 응급수리여신 등

- 요정이다. 사용하면 사라지기에 자기희생으로 함선소녀를 지키는 것으로 본다.

- 그렇기에 인원수(수량)가 적고, 진수부에 배속시키기도 힘들다.



함선소녀(칸무스)에 대해서

- 여기서부터 오컬트 등 비과학적인 영역이 등장한다.

- 어째서 함선소년이 없는가, 하면 함선은 기본적으로 여성형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 어째서 수상함이 없는가, 하면 전쟁초기 심해서함과 대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모되었고 현재로서는 각 국가간의 무역이나 연안운송등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전투목적함은 모두 소실되었다고 볼 수 있다.


 01. 함선소녀는 기본적으로 인간이다.

- 모든 함선소녀는 기본적으로 자원병력이며 군관민 등 자원하여 통합사령부(군수사령부일지도?)에서 기본적인 소양교육(체력훈련) 등을 거치며 대기한다.

- 소양교육을 마친 함선소녀는 진수부에 배치되어 사관 및 병사로 일한다.

-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직 진수되지 않은 함선소녀-함선소녀로서의 장비를 받지 못한-는 함선소녀가 아닌, 일반사관 취급이다.

- 이렇게 대기중인 함선소녀 중에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진수부에 직접 찾아온 인근의 자원병 등도 존재한다.

- 혹은 가정의 사정 등으로 돈을 벌기위해 자원한 소녀가장 등도 있을 것이다.

- 또다른 경우로는 죽음을 앞두고 살기위해 함선소녀로 자원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02. 함선소녀의 장비는 요정의 제작이다.

- 요정들은 본디 존재했거나, 심해서함의 등장과 함께 대치되는 존재로서 나타났다고 전제한다.

- 오컬트적 영역으로서 함선소녀의 장비는 요정이 만든다.

- 제독이 공창에 자원(연탄강보)을 얼마나 보급할지 결정하고, 자원을 받은 요정은 '그들만의 기준'으로 진수부에 대기중인 사관중에서 한명을 선택한 후 해당 함선소녀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작한다.

- 장비를 지급받은 함선소녀는 함선소녀로서 '진수'되고 이름을 받는다. 이후 정식으로 진수부에 착임하게 된다.

- 이러한 과정을 일컬어 '건조'라고 부른다.

- 건조과정에서 제독의 의사는 관여할 여지가 전무하며, 오로지 자원보급량만을 결정할 수 있다.


 03. 입거는 장비수리일 뿐이다.

- 장비가 파괴되거나 고장나거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 장비는 공창의 요정들에게 맡기고 함선소녀는 휴식에 들어간다.

- 이러한 과정을 건조에 빗대어 '입거'라 부른다.


 04. 보급은 장비보급이다.

- 즉, 전투과정에서 소모한 탄약이나 구동에 필요한 연료(항공유나 전지 등)를 보급하는 것이다.

- 함선소녀들은 인간이므로 평범하게 식사한다. 군대밥이 평범한지 아닌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여성이 많으므로 딱히 짬밥이라 불릴 정도는 아닐거라 낙관하겠다.


 05. 함선소녀는 유일무이하다.

- 라바울 진수부의 야마토와 이와카와 진수부의 야마토는 같은 이름과 같은 장비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외모, 다른 성격, 다른 목소리, 다른 과거, 다른 본명을 가지고 있다.

- 이는 위의 항목을 전제하여 작성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을 전제하지 않으면 모든 함선소녀들은 메카니컬한 안드로이드가 되어야 한다. 동일한 외모, 동일한 목소리, 동일한 신체조건... 그런 것은 양산형이라 부른다.


 06. 해역에서 얻을 수 있는 함선소녀는 보호하는 것이다.

- 타 진수부에서 전투과정에 손실 및 실종 된 함선소녀는 난파표류하는데 이러한 함선소녀를 인양 및 견인하여 진수부로 데려온다.

- 이후 휴식 및 장비수리(입거)를 하고 착임한다.

- 전쟁이 오랫동안 진행되었다고 전제하기에 이러한 보호과정은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고 본다.

- 타 진수부에서 활동하던 함선소녀임에도 숙련도(레벨)가 낮은 이유는, 전투경험과 기억 등을 심해서함에게 흡수당했기에 그러하다.


 07. 함선소녀의 장비 및 명칭등이 대전당시의 것인 이유는 요정의 기술재현력 때문이다.

- 실지 디지털적인 장비들의 대부분은 요정의 힘이 적용되지 않는다.

- 전탐이나 소나 등은 해당 영역에 관한 능력을 가진 요정이 함께하기에 비슷하게나마 재현이 가능한 것.


 08. 함선소녀의 장비 운용은 요정이 함께한다.

- 주포, 부포, 기관포, 함재기, 소나, 폭뢰, 포탄, 어뢰... 모든 장비에는 해당 장비를 담당하는 요정이 있고, 함선소녀의 요청이나 지시에 의해 구동한다. 포를 담당하는 요정이 조준과 발사를 하는 방식이며 포탄을 담당하는 요정은 급탄과 장전을 하는 방식이다.




 심해서함에 대해서

 01. 심해서함은 기본적으로 오컬트적 존재이다.

- 심해서함의 주 활동무대는 해상과 해저이다. 육상에서는 발견되지 않았기에 심해서함이라 부른다.

- 발생원인은 불명. 약할수록 인간과 거리가 멀고, 강할수록(급수가 높을 수록) 인간(함선소녀)과 형태가 비슷해진다.


 02, 심해서함은 기본적으로 자아와 경험 등은 없다.

- 그러나 함선소녀와 전투를 수행하고, 난파표류, 혹은 굉침된 함선소녀로부터 기억과 경험을 흡수하여 강해진다.

- 이러한 과정에서 기억과 경험을 재현하기 위해 함선소녀와 비슷한 형태로 진화한다.



*1) - 진수부라는 용어는 일본국의 용어이기에 해군항, 혹은 해군기지라는 식의 표현이 적합하겠으나, 칸코레는 애초에 일본산 내수용 게임이기에 진수부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14년 1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작성

Posted by GSFelon
게임이야기2014. 12. 6. 09:52

칸코레에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한 설정, 즉 공식설정의 수가 적으며 팬덤의 2차 창작으로부터 차용하고 있는 것이 절대다수이다.

마찬가지로, 본 블로그에서 적는 설정들도 단순한 자기식 설정에 불과하며 공식설정을 번역한 것이라고 생각해선 곤란하겠다.

또한 본 블로그에서 적는 설정들에는 과거 일본제국군에서 사용했던 용어들이 다수 나온다. 허나, 그것과 작성자의 정치성향은 무관하다. 게임에 나온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애초 플레이어간에 보기위함이지 공개하기 위함이 아님에 주의해달라.


설정을 하기 이전, 전제조건을 우선한다.

이는 각종 설정의 기반이 되기 위함이기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함이기도 하다.


제독(플레이어)에 대해서

 01. 제독은 플레이어이며, 성별은 남성, 혹은 여성이다.


 02. 제독이 되기 위한 조건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신체건강하고 정신적 문제가 없다면 가능하다고 전제한다. 일정기간(3~5개월)의 교육을 받고, 최종적인 테스트에서 합격하면, 각 진수부에서 보조요원으로 활동하고,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고 진수부에 T.O가 발생하면 해당 진수부에 착임하는 것으로 전제한다.



진수부에 대해서

 01. 진수부*1)는 각 국가의 주요 항구(군항)에, 그리고 세계 어디에나 있다.

- Z1, Z3, 비스마르크, 프린츠 오이겐 등 해외함이 실장된 것은 이러한 타국 진수부로부터의 파견으로 본다.


 02. 라바울, 이와카와 등 서버명칭은 각 진수부의 명칭이다. 따라서, 각 서버 = 지역 / 명칭 = 진수부 명칭 으로 전제한다.

- 상식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하나의 지역(이와카와 등)에 수천개의 진수부가 설치될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 따라서 진수부는 유일하다. 같은 지역(서버)의 다른 진수부란 존재할 수 없다. 같은 진수부의 다른 제독도 존재할 수 없다. 한 지역에 진수부는 하나이며, 제독도 하나다. 다만 휘하에 교육을 받고 있는 수습제독이 있을 수는 있다.


함선소녀(칸무스)에 대해서

- 여기서부터 오컬트 등 비과학적인 영역이 등장한다.


 01. 함선소녀는 기본적으로 인간이다.

- 모든 함선소녀는 기본적으로 자원병력이며 군관민 등 자원하여 통합사령부(군수사령부일지도?)에서 기본적인 소양교육(체력훈련) 등을 거치며 대기한다.

- 소양교육을 마친 함선소녀는 진수부에 배치되어 사관 및 병사로 일한다.

-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직 진수되지 않은 함선소녀-함선소녀로서의 장비를 받지 못한-는 함선소녀가 아닌, 일반사관 취급이다.

- 이렇게 대기중인 함선소녀 중에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진수부에 직접 찾아온 인근의 자원병 등도 존재한다.

- 혹은 가정의 사정 등으로 돈을 벌기위해 자원한 소녀가장 등도 있을 것이다.

- 또다른 경우로는 죽음을 앞두고 살기위해 함선소녀로 자원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02. 함선소녀의 장비는 요정의 제작이다.

- 요정들은 본디 존재했거나, 심해서함의 등장과 함께 대치되는 존재로서 나타났다고 전제한다.

- 오컬트적 영역으로서 함선소녀의 장비는 요정이 만든다.

- 제독이 공창에 자원(연탄강보)을 얼마나 보급할지 결정하고, 자원을 받은 요정은 '그들만의 기준'으로 진수부에 대기중인 사관중에서 한명을 선택한 후 해당 함선소녀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작한다.

- 장비를 지급받은 함선소녀는 함선소녀로서 '진수'되고 이름을 받는다. 이후 정식으로 진수부에 착임하게 된다.

- 이러한 과정을 일컬어 '건조'라고 부른다.

- 건조과정에서 제독의 의사는 관여할 여지가 전무하며, 오로지 자원보급량만을 결정할 수 있다.


 03. 입거는 장비수리일 뿐이다.

- 장비가 파괴되거나 고장나거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 장비는 공창의 요정들에게 맡기고 함선소녀는 휴식에 들어간다.

- 이러한 과정을 건조에 빗대어 '입거'라 부른다.


 04. 보급은 장비보급이다.

- 즉, 전투과정에서 소모한 탄약이나 구동에 필요한 연료(항공유나 전지 등)를 보급하는 것이다.

- 함선소녀들은 인간이므로 평범하게 식사한다. 군대밥이 평범한지 아닌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여성이 많으므로 딱히 짬밥이라 불릴 정도는 아닐거라 낙관하겠다.


 05. 함선소녀는 유일무이하다.

- 라바울 진수부의 야마토와 이와카와 진수부의 야마토는 같은 이름과 같은 장비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외모, 다른 성격, 다른 목소리, 다른 과거, 다른 본명을 가지고 있다.

- 이는 위의 항목을 전제하여 작성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을 전제하지 않으면 모든 함선소녀들은 메카니컬한 안드로이드가 되어야 한다. 동일한 외모, 동일한 목소리, 동일한 신체조건... 그런 것은 양산형이라 부른다.




*1) - 진수부라는 용어는 일본국의 용어이기에 해군항, 혹은 해군기지라는 식의 표현이 적합하겠으나, 칸코레는 애초에 일본산 내수용 게임이기에 진수부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14년 12월 6일 오전 9시 52분 작성

Posted by GSFelon
게임이야기2014. 4. 30. 03:57















Posted by GSFelon
게임이야기2012. 6. 29. 17:44

 

Posted by GSFelon
게임이야기2012. 1. 26. 17:27


좌측부터 순서대로
본케 - 예카테리나 : 익스트림 퍼포머 Lv 22
템작캐 - 베르베디아 ; 디바이스 위즈 Lv 19
서브 - 레이프리드 ; 금강검(예정) Lv 13

여튼, 진 피로도를 다 써서 렙 13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전직하겠군요.
피로도가 너무 빨리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만렙이 30이고 대전이 본업이니 뭐 이해해주겠음...
실상, 베르베디아의 아바타는 이벤트로 받은 흑룡설빔 신발이랑 장갑인데, 우연찮게도 검은색 염색약이 나와줘서 낼름 발랐더니 꽤 예쁩니다. 사실 오버니 스타킹을 상당히 좋아해서... 흠흠. //ㅅ//

그리고 레이프리드의 경우는 이벤트로 아바타 상자를 주던데 그걸 깠더니 저렇게 나오더군요. 참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 실제로 얻어서 낀건 상하의 뿐. 스쿨룩에 타이거 프린트 팬츠였나... 하여간 그런 이름입니다. 이제보니 금목걸이도 하나 얻어서 끼고 있군요.
잘나가는 고교 일진짱...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는데, 고교생이라 치기엔 나이가 좀.

레이프리드가 염색약 상자에서 검은색 먹었는데 베르베디아의 흑룡설빔 장갑을 검은색으로 발라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레이프리드야 처음부터 색이 꽤 잘나와줘서 냅두고... 음.

여튼, 진 렙 13까지 키우면서 느낀점.
초반에는 다들 그렇지만 진은 참 콤보넣기가 힘들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에 쓴 포스팅에도 언급되었지만 쿨타임이 참 길다는것. 그런데 레미-익스트림퍼포머-의 경우 스킬을 다 쏟아부어넣다보니, SP가 쭉쭉 떨어진다고 느꼈지만 쿨타임이 길어서 평타콤보를 넣다보니 SP가 거의 항상 50%이상이라는 느낌은... 미묘하군요.

여튼, 레미의 경우 익스트림 퍼포머-물공계-로 전직하면, 물공에만 신경쓰면 될 수준으로 특공치가 필요없지만 진의 경우 물공계스킬에도 특공계데미지가 붙는다던지 하는 식이라 대체 템을 어케 맞춰야 할지 의문입니다.
드랍되는 템 중에 물공과 특공이 같은 물건들도 있긴하던데, 그런건 스파이크가 쓰지 않나 하는 느낌. 잭은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진의 경우, 렙이 9가 되고 12가 되어 신스킬-날아베기 등...-을 배우자 콤보넣는 재미가 조금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예카테리나로 플레이할때는 주로 평타5-아크로킥-와이퍼스윙 캔슬-볼링 어택-평타5 -기타 등등 하는 식의 콤보를 주로 씁니다. 말 그대로 sp를 퍼붓는 스타일인데, 레이프리드-진-로 플레이를 할땐 평타5-X로 한번찔러서 띄우고, 평타2-올려치기-날아베기-섬광풀차지-평타... 하는 식이군요. 언제 한번 날잡아서 콤보를 만들어보던가 동영상보면서 공부를 좀 해야할지도.


랄까, 진의 경우 스킬막타모션이 꽤나 멋진 것들이 많아서 고의적으로 보스피계산하며 스킬을 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레미의 경우 그런거 없이 마구 두드려패지만서도... 혹자 말대로, 진의 경우 여캐였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여캐하고 싶었는데. 개인적 취향 탓으로...

[이런느낌, 좋잖아요..]

하지만 이미 남캐로 나와버린 이상 그건 할 수 없는 문제고. 러스티하츠에선 아바타캐릭터로 여캐가 있긴하지만 그건 거의 별개캐릭이니 패스..;;

[귀여운 유니양. 튜토리얼에서 한컷]
Posted by GSFelon
게임이야기2012. 1. 26. 13:12

금일 오전 점검이 끝나고 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최초 플레이 소감이라면... 연타콤보계 캐릭일텐데, 실제로 스킬이 이어지는 건... 얼마 없더군요...
전직을 해야 콤보가 좀 이어지려나...?

익스트림 퍼포머-레미처럼 일단 한번 들어가면 띄워놓고 모든 스킬을 퍼부어버릴 수 있는... 그런 느낌은 조금 없더군요.
스킬들의 쿨타임도 상당히 긴 듯한 느낌이고.

좀더 키워봐야 알 것 같군요.
Posted by GSFelon